신논현역 탐탐에서 3시간 미팅과 밀린 업무 코딩으로 쉬지 못 하고 있다.
오늘 미세먼지가 많다고 서울시에서 출퇴근시간 버스비와 전철비를 무료로 했다.
50억이 날라갔다는데 지금 오후 11시반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그 50억 진짜 불쌍한 사람이나 도와주지 뭐하는지.
이제는 이런짓 안 하겠지. 효과도 없고. 감동도 없고.
박원순서울시장의 3선도전의 신호를 떠들석하게 치룬것 같다.
Developer & Musician
신논현역 탐탐에서 3시간 미팅과 밀린 업무 코딩으로 쉬지 못 하고 있다.
오늘 미세먼지가 많다고 서울시에서 출퇴근시간 버스비와 전철비를 무료로 했다.
50억이 날라갔다는데 지금 오후 11시반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그 50억 진짜 불쌍한 사람이나 도와주지 뭐하는지.
이제는 이런짓 안 하겠지. 효과도 없고. 감동도 없고.
박원순서울시장의 3선도전의 신호를 떠들석하게 치룬것 같다.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산책길에 신세계가서 네스프레소 커피를 구매했다.
세트를 사니 멋진 케이스도 주었다.
강남 신세계 백화점 중간 부근.
에스컬레이터가 계속 움직이니 바닥이 살짝 진동된다.
옛날 삼풍백화점도 이것 보다는 크지만 중간에 이런 큰 통로가 있었는데 여긴 안전하겠지.
지하 식품관에서 닭강정을 무게로 재서 샀는데 그렇게 사니 비싸더라. 얼마가 나올지 짐작을 할 수 없다.
맛도 별로라. 더욱 실망. 가마로 닭강정이 최곤데.
우리 동네 망해서 없어졌다.
우리 아들 최고의 간식이였는데.
오늘은 짝수. 일하는 날이지만 집에 있어서 틈틈 일을 했다. 집에서는 일의 집중이 잘 안되지만 조금씩이라도 진도가 나간다.
잠깐 와이프가 들러 교보갔다가 버거킹에서 버거와 커피한잔.
다시 코딩하러 사무실로.
오피스텔 화장실을 문을 투명문풍지로 4면 모두 처리하니 밖으로 쾌쾌한 냄새가 나올질 않아 아주 좋다. 그런데 화장실 안 냄새는 더욱 안좋아진것 같다. 탈취제를 사야한다.
30년된 오피스텔이라 약간의 냄새는 어쩔수 없나보다.
이틀 연속으로 집에 있었더니 출근길이 즐겁다. 금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힌다. 5분이나 걸린것 같다. 보통은 1분이면 오는데. 너무 춥고 기타가 있어 차를 타고 왔다.
오늘 새로운 SNS steamit 을 발견했다. 블로그 글을 스팀에도 올려보자.
오늘은 코딩 좀 많이 해보자. 코딩가즈아~
일단 세계 최고의 가쯔동을 먹고 시작해야지
오늘 생생정보에서 난방비를 한푼도 안내고 사는 사람이 나왔는데.
단열을 잘하고 잘때는 텐트에서 자고 하니 한 겨울에도 가능하긴 하지만
역시 아파트에 살더라.
이게 아파트가 아니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아파트의 아래집, 윗집, 왼쪽, 오른쪽 집에서 난방을 하고 있으니 가능한것 같다.
단독 주택에서 이렇게 해봐야 체온만으로 텐트 속 온도를 올릴 수는 없을것이다.
결국 옆집 에너지를 공유하고 있는것인데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래집, 옆집 아이에게 과자라도 자주 사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10일 짝수날이라 일하는 날이지만 어제 9일 열심히 일을 하여
오늘은 쉴까 했었는데 밀린 업무로 일단 집에서 코딩을 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신논현역에 너진잘 미팅을 가서 기타치는 모습도 촬영하고 미팅도 하고.
감기에 된통걸린것 같다. 집에서 코딩이나 하다 누워있자.
집으로 오는 길에 신논현역에서 서쪽방향으로 찍은 사진.
삼호가든 4차 재건축이 거의 다 올라갔다.
가운데 노란 기둥은 마지막 철거을 앞둔 삼호가든3차 아파트의 굴뚝이다.
사고없이 잘 철거되면 좋겠다.
오늘은 홀수날, 쉬는 날이지만 오후 1시에 미팅이 있어 사무실로 출근하였다.
뼈다귀 감자탕을 먹고.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게
미팅을 마치고 코딩하다. 저녁에 집에 가서 계속 코딩.
쉬는 날 일 했으니 내일은 쉬어야지 생각했다. 몸살끼가 있어 힘들다.
오늘 날씨는 아주 맑았다.
많이 노는게 성공하는 길이다. 나에겐.
2018년 1월 3일 새벽에 불났다니 내가 전에 있었던 오피스텔이라 ㅎㄷㄷ
자나깨나 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