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5] 쉬는날이지만 미팅과 밀린 업무로

신논현역 탐탐에서 3시간 미팅과 밀린 업무 코딩으로 쉬지 못 하고 있다.

오늘 미세먼지가 많다고 서울시에서 출퇴근시간 버스비와 전철비를 무료로 했다.

50억이 날라갔다는데 지금 오후 11시반 미세먼지가 최악이다.

그 50억 진짜 불쌍한 사람이나 도와주지 뭐하는지.

이제는 이런짓 안 하겠지. 효과도 없고. 감동도 없고.

박원순서울시장의 3선도전의 신호를 떠들석하게 치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