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9] 미팅과 몸살

오늘은 홀수날, 쉬는 날이지만 오후 1시에 미팅이 있어 사무실로 출근하였다.

뼈다귀 감자탕을 먹고. 오랜만에 먹어서 너무 맛있게

미팅을 마치고 코딩하다. 저녁에 집에 가서 계속 코딩.

쉬는 날 일 했으니 내일은 쉬어야지 생각했다. 몸살끼가 있어 힘들다.

오늘 날씨는 아주 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