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디팔공 구입했다. 이제 좀 돌아다녀볼까…
Category: My Diary
사무실 위 하늘
답답한 공기를 피해 사무실 창을 열고 하늘을 보니 좋다.
2006년 11월 24일
로스트 시즌2 첫 장면의 음악 Mama cass – Make your own kind od music
LOST SEASON 3
로스트 시즌3이 시작되었다.
역시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시작되는 반전…
아름다운 노래는 Petula Clark의 Downtown (노래는 첨부파일..)
아래는 새로운 얼굴, 줄리엣역의 Elizabeth Mitchell
크지않은…
지금까지 너무 큰 것들만 생각했구나
여기서도 충분하였다.
간단하게 생각하자.
단순하게 폴더를 만들어 보자.
여유를 즐기자
그리 대단하지 않다.
그다지 좋을 것도 없다.
너무 행복하지도 않다.
잘 모를뿐 그렇다.
나의 축북에 감사하며
여유를 즐기자.
천천히…
정말 너무하는 짓을 당하다.
그동안의 많은 생각의 변화로 인하여서인지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정말 너무나 어이없는 것이었다.
친구의 말대로 그동안 이용당해온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마저 든다.
2006년의 목표
2006년에 해야할 것들
1. 영어학원꾸준히다니기 : 그냥 다님. 월~금. 빠지지만말고 꾸준히다니면 성공.
2. 법학과 : 졸업하기.
3. 등산 : 일주일에2번꼭하기.
4. 골프 : 입문.
5. 앨범 : 3곡짜리싱글CD
역시 짜증나는 것들이 있다.
좀처럼 바뀌지는 않는다.
그의 말이 생각난다. “그냥 가라~ 됐다.”
집중
무엇에 집중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가장 효과적으로 집중하기 위한 방법은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기는 하나 이 세상에 흥미있는 일은 많지 않고, 흥미있는 일만을 하다가는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
집중에 방해되는 것들을 적어보자.
전화, 티브이, 라디오, 소음, 걱정 등등
일단 적은 것들을 파괴 또는 잠시 뒤로 미루고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