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가 죽고 나서 애플은 별볼일없는 싸구려 호텔같은 감옥이 되었다.

2011년 스티브잡스가 죽고 나서 7년동안 벗어날수 없엇던 애플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스티브잡스가 있을때는 깔끔하고 럭셔리한 궁전이였던 애플이 이제는 싸구려 호텔이 되었다.

그동안의 화려함에 정신이 팔려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점점 피로해지더니 결국은 병이 나고 말았다.

감옥을 탈출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자유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