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리지널 팀 뮤지컬 돈주앙

2006년 12월 10일 예술의 전당에서 프랑스 뮤지컬 돈주앙을 보았다.
지난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에서의 성공으로 그 공연의 앵콜 공연에 이어 프랑스 뮤지컬이 아닌가 싶다.
노트르담 드 파리를 두번이나 본 나에게는 이번 돈주앙은 그다지 낮설지 않은 프랑스 특유의 멜로디와 편곡들이였지만 약간은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세계적인 공연은 달랐다. 음악, 무대, 조명, 배우 등등 모든 것은 완벽했다. 특히 플라멩코의 열정적인 리듬은 나의 오른손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못했다.

무선 마이티 마우스가 드뎌 도착하였습니다…

바로 이놈이죠.. 애플의 무선 마이티 마우스…
블루투스로 작동되면 건전지 하나넣고 – 두개 넣으면 오래쓰지만 너무 무거워서 – 블루투스 장비 검색했더니 바로 작동가능하더군요…

레이저라 뻘건 불은 없고 빛은 보이질 않는군요..

일단 선이 없어 편하고 블루투스라 노트북에 수신기를 달아야 할 필요도 없어 편리합니다. – 내 노트북은 맥북프로이고 맥오에스 사용중.

휠같은 상하좌우 360도 돌아가는 것의 감촉과 느낌도 꽤 좋군요…

그러나 나에겐 단점이 좀 있는데 …

– 오른쪽 마우스를 누를때는 왼쪽의 손가락을 때고 눌러야만 효과있어서 두버튼 마우스를 쓸때랑은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또 가운데 휠버튼을 저는 보통 엔터로 놓고 쓰는데 설정할 수가 없더군요…

– 그리고 사이드 버튼은 누르기가 좀 힘듭니다. 꽉 눌러줘야 하고…

– 사이드버튼은 보통 뒤로가기로 사용하는데 이 것도 설정할 수가 없군요…

나중에 환경설정에 메뉴에 추가하였으면 좋겠으나 그럴것 같지는 않네요…

하여튼 선이 없어 편하고 맥오에스에 많은 응용프로그램들과 호환성이 좋으니 강추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