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말이 필요없는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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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말이 필요없는 그룹.
강남CGV에서 밤11시 27분시작하는 더테러라이브 영화를 보았다.
하정우의 연기에 블랙코메디의 요소가 듬뿍 담겨있었고
중간의 국장과 갈등은 그 억지 설정에 영화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머리속 생각이 많아졌다.
처음부터 중간까지는 그런데로 몰입이 가능하다.
테러신이 부족하다. 조금더 부셨어야 했는데.
엔딩이 너무나 평범하다. 조금 더 좋은 구성이 절실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독한 미식가 시즌3가 2013년 7월 10일 밤 11시 58분 TV도쿄에서 방영하였습니다.
본방사수를 위해 검색을 해보니 TV도쿄 생방송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시즌1에서 “몇년만이지” 외치며 거리에 나타난 것처럼 이번에도 거리를 거닐며 고로상이 나타났습니다.
세상의 향기를 즐길 줄 아는 고로상의 표정입니다.
약간은 이상한 고객을 만나고 급 허기를 달래기 위해 고로상은 후르츠 샌드위치와 맛있는 커피를 마십니다.
고로상의 먹는 모습은 언제봐도 최고죠.
한입 배어물고 쳐바보는 저 눈빛은 정말 행복한 표정이지 않습니까..
고객의 이런저런 부탁으로 주소찾아 마구 돌아다니던 고로는 주스 한잔 얻어마시고는 그렇죠!! 하라가~~
식당을 찾아 헤매다가 어디선가 풍기는 장어굽는 냄새에 …
일단 사시미를 한 접시랑 꼬치를 드시고..
장어 오믈렛.. 저 노란 계란안에 장어가 듬뿍! 국내에는 절대 파는 곳이 없을 듯하여 아쉽네요.
마지막을 장어덮밥으로 마무리하시는 우리의 고로~
또 한입 먹음꼬 행복해 하시네요.
마지막 폭풍흡입… 오오~~~
마지막 식당씬에서의 전편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머랄까 약간의 지루함이 느껴지긴했지만
다음주가 또 기대됩니다.
어이어이~~
iOS는 가비지 컬렉셔늘 제공하지 않으며, 레퍼런스 카운트 메모리 관리 기법을 사용한다. 새로운 LLVM ARC 컴파일러는 자동화된 레퍼런스 카운트를 통해 개발자 대신 많은 메모리 관리 문제를 직접 처리한다. ARC는 개발 과정을 단순화할 수 있게 자동으로 개체의 유지와 해제를 관리한다. 그렇다고 개발자가 메모리 관리를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 The iOS 5 Developer’s Cookbook Third Edition by Erica Sadun
열심히 일하는 모습.
열심히 일하고 싶은 환경.
아무도 없는 사무실.
누군가는 일을 하고.
세상은 더욱 편하게 돌아가고.
나는 즐겁네.
저작권은 관심없다.
그거 돈을 주고 쓰든 말든 몇 푼 되지도 않는 돈이 문제는 되지 않겠지.
고독한 미식가의 팬으로써 힐링캠프 보다가 자꾸 짜증이 난다. 배가 고파지잖아..
같은 사운드 샘플 씨디를 쓸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