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하우스 (평범한 하루 24시간에 숨겨진 특별한 과학 이야기)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놀라운 책이다.” 《워싱턴 포스트》
“모두의 눈앞에 있으면서도 전혀 보이지 않는 깜짝 놀랄 만한 과학을 소개한다.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놀라운 한편의 이야기를 만들었다.”《뉴스위크》
“매우 독창적이다. 현대인의 일상을 찬찬히 뜯어보면서, 평범한 것과 놀라운 것이 차이는 단지 보는 시각에 따라 달리질 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뉴욕타임즈》

방금 라디오에서 소개한 책인데 정말 꼭 읽어 보고 싶은 책… 학교 도서관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