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다

점심 후 땀을 식히기 위해 하늘마루에 앉았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며칠전 심은 멋진 단풍나무.

마침내 심은 사무실 옆의 대나무 – 지난번 비에 벌써 죽순이 3개가 보인 –

운동장과 들마루.

멀리 아파트단지가 도시임을 말해준다.

My office 내가 일하는 사무실.

My car and A Korean arbor in front of my office.

 

사무실 앞 연못 / 잉어와 붕어가 산다.

 

연못과 정자

 

정자

 

사무실과 정자 / 나의 자리는 정자가 바로 보이는 곳.

 

정자에서 바라본 사무실.. / 수지구 동천동이 한눈에 보인다.
가끔 노트북을 가지고 올라가 일도 하고…^^